유통기한임박몰 80~90% 할인된 가격에 사고 환경보호는 덤

얼마전에 TV에서 유통기한임박한 물건을 80% 90% 이렇게 파격적인 DC로 판매하는 매장을 본것 같은데요.

쇼핑몰도 그런곳이 있더라고요.

예전엔 유통기한이 지나면 전부 버리고 했는데 지금은 소비기한이 별도로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죠.

뉴스에서 보도를 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보니 이러게 유통할 수 있는 기한이 얼마 안남은 물건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많을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도 않좋으니 한 푼이라도 아끼면 좋고, 평소 비싸서 살까 말까 망설이던 물건도 이런걸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물건엔 정해진 가격인 정가가 있잖아요.

이 정가 대비 80% 90% 싸게 할인해서 판매하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유통기한 임박 쇼핑몰

보시면 유통임박한 상품들은 정말 말도안되는 파격적인 가격에 팔고 있더라고요.

그런데다 물품도 매우 다양해서 평소 필요했던 물건을 찾을수도 있어서 한번쯤 들어가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식품부터 화장품, 애견간식, 고양이간식 등등 다양합니다.

 

여러 언론에도 반영이 되었다는데...제가 봤던 곳이 여기였을지도...ㅎㅎ;;

 

목록을 보시면 유통임박, 과대재고 이렇게 있는데요.

아래 가격을 보면 "회원가" 라고 되어 있는것도 있습니다.

 

회원 가입하셔서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종류도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정말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하게 살수 있어서도 좋지만 한가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좋은 일을 하게 됩니다.

 

지구 살리기

환경보호 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물품들은 재활용되거나 화력발전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많은 양의 물품들이 폐기처분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폐기되는 물품들이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오염시키고 병들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기도 하거든요.

 

우리가 필요한 물품을 이렇게 유통임박몰에서 소비를 할 때 지구를 살리는 환경보호를 같이 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의 자녀가 살아갈 환경을 조금씩이라도 보호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임박몰

우리나라는 이 환경보호에 좀 덜한 느낌입니다만, 외국 주요 선직국은 환경보호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국민들 및 시민단체부터 정부까지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살리자는 목표가 뚜렸한 나라들이 여럿 있습니다.

 

2018년에서 2020년까지 2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쓰레기 양이 얼마나 많은 양인지 단적인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려보자면요.

2년간 발생된 쓰레기를 일려로 쭉 세우면 지구에서 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간 2억톤 정도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고요.

 

이렇게 발생되는 쓰레기를 재활용 할 수 있는 건 재활용하고 나머진 폐기물처리를 하는데요.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태우는 건데 환경오염 때문에 어려운 물품들이 있습니다.

이런거 매립 밖에 방법이 없어서 묻어야 하는데요.

이것도 묻을 수 있는 곳들이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들 내 주위에 이런 쓰레기를 묻는걸 찬성하겠어요.

 

 

그렇다보니 우리나라도 이런 쓰레기를 주변국에 수출할 수 있는건 수출하고 나머진 돈을 지불하고 국외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주변 국에서 더이상 받을 곳이 없으면 그 땐 또 어떻게 할지...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벼룩시장 같은 재활용 문화가 정착이 되어 있었고 쓸 수 있는건 최대한 쓰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생각할 때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건 환경보호의 하나의 방법인 것 입니다.

 

우리의 자녀가 살아가야 하는데 오염되고 썩은 지구를 물려주지 말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게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애드릭스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