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이 갱신 될 때마다 보험료 인상이 부담되시죠

실비보험료의 갱신시 이상으로 부담이 되어 유지못하고 노년에 보험의 보장을 못 받을 경우를 대비하는 방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보험은 부자든 가난하든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보장의 차이가 있을뿐이죠.

사람만 보험에 가입할까요?

기업 및 물건도 보험에 가입을 합니다.

부자일수록 보험에 가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보험에 가입 안할듯 하죠?

그렇지 않아요 보험 가입을 오히려 많이 합니다.

 

현재의 경제규모 유지

현재 경제규모를 최소한 유지하기 위해서 보험 가입을 합니다.

현재 월 1천의 소득이 있을때 이 소득을 상해든, 질병이든, 사고로 인해 현재의 소득이 급감할때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을 합니다.

보험 밖엔 리스크를 대비할수 있는게 없어서 입니다.

사고로 소득이 없어져도 복귀 전까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규모의 보험을 가입합니다.

소득이 증가하면 사고로 인해 증가한 만큼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또 그만큼의 보험을 가입합니다.

이렇게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하는것이 보험이예요.

 

이렇게 현재 내 경제 규모에 맞게 보험을 가입하여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사고시 현재의 경제 규모를 부자들은 유지하는겁니다.

복귀하기 전까지 말이죠.

이것이 보험의 영역입니다.

 

 

보험의 영역

제가 고객분들에게 직업을 듣고 대략적인 경제 규모를 예상해서 설계를 해드리는것도 위와 같은 사고로 인한 복귀전까지 현재의 경제 규모를 최소한 유지할수 있는 정도로 설계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은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입하는것이 아닌, 가난해지지 않기 위해 가입을 하는 이유죠.

 

이는 인보험(사람이 피보험자) 뿐만아닌 물건 또는 기업의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위한 보험도 포함이 됩니다.

 

우리가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기업들, 건물들, 그 건물들 내에 입주해 있는 사업장들, 자동차들, 사람들 거의 대부분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겁니다.

 

부자든, 가난하든 사고로 인해 현재 나의 경제 상태가 다운되어 추락하지 않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갱신되는 실손의료비보험

실비보험료의 부담

실비는 참 좋은 보험이긴 합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턴 갱신시 마다 인상되는 보험료가 부담이 되기 시작한다는 가장 큰 단점이 가지고 있습니다.

 

위 글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죠.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분들도 있고,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위 글을 작성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실비를 노년엔 유지 못 할것이다.

혹은 유지 못 할 확률이 높다 라는걸 은연 중 알고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분들은 향후 노년에 대한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 실비 대용이 가능한 보장을 찾아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고요.

알고는 있는데 딱히 어떤 행동을 하지 않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자에 속합니다.

전자는 향후 노후에 대한 리스크를 미리 대비했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수 있게 됩니다.

후자는 쉽지 않은 노후를 보내게 될것이고요.

 

실비 유지가 어려울 때의 대비는 뭐가 있을까요?

향후 지속적으로 갱신될 때마다 인상되는 실비보험료가 부담이 되더라도 유지를 할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실비보험료의 부담 파트에선 실비를 유지 못할때를 위한 대비 이며 실비 대안으로 현재 실비에서 보장하는 부분 중 수술과 입원비에 대한 대안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실비의 보장은

수술비 와 입원비의 보장이 가장 큰 보장이며, 다빈도 보장은 통원치료 입니다.

수술비 와 입원비는 실비가 아니여도 보장이 가능합니다.

 

특정질환의 경우는 실비의 보장보다 수술비의 보장이 더 좋기도 합니다.

실비(착한실비기준)는 1년에 5천만원 한도가 초과되면 3개월 면책기간이 발생합니다.

5대질환수술비(각각 연 1회 보장) 제외하고 다른 수술비들은 1회당 지급이여서 면책기간이 없습니다.

동일부위 동일수술도 재수술시 면책기간 없이 보장이 됩니다.

면책기간이 있는 것들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예요.

 

입원비는 입원일당의 종류가 많은데요.

선택가입 하시면 되며, 제가 권해드리는건 상해,질병입원일당 과 상해,질병중환자실입원일당 입니다.

 

만약, 실비를 유지 못할 경우 암 같은 중대질환도 문제가 됩니다.

 

암 치료에 대한 의학기술 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점점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암으로 인한 고통도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암 치료의 혁명

 

표적항암치료, 면역항암치료, 중입자가속기

위 3가지는 대표적인 좋은 예입니다.

 

장점

표적항암이나, 면역항암은 돈만 있으면 부작용 심한 1세대 항암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정상적인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 매우 큰 장점이 있으며, 중입자가속기는 수술없이 약없이 암세포만 사멸시킬수 있는 과학의 집합체 입니다.

 

매우 큰 장점이 있으나, 매우 큰 단점도 있습니다.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거죠.

 

단점

표적항암, 면역항암은 한번 복용 또는 한번 주사를 맞는데 3백 ~ 2천정도 이며 암의 종별과 상태에 따라 사이클이 정해지며 길면 2년이상 치료를 해야 합니다.

중입자가속기는 현재 우리나에는 없으며, 가까운 일본에서 치료시 8천에서 1억이상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체류비도 필요하기 때문이죠.

 

보험의 필요성

부자들은 지금도 표적,면역항암 과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하여 치료를 합니다.

서민인 우리들은 중입자가속기는 이용하기 어렵지만, 표적항암 치료와 일부 면역항암 치료는 받을수 있습니다.

바로 보험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죠.

 

우리가 암에 걸리면 생활비가 필요한 이유가 수술후 회복기간도 있지만,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이 항암치료 때문입니다.

직장생활을 못해서 발생하는 경제적 타격으로 암 치료비 및 항암치료 와 치료기간 동안의 생활비가 필요하게 되는겁니다.

반대로 표적, 면역항암을 받으면서 경제활동을 할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 할수 있는 겁니다.

 

1년마다, 3년마다, 5년마다 갱신되는 실비보험이 부담되서 해약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상담 받고 싶다고 연락을 주시고 계세요.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가장 합리적이고 적절한 올바른 길을 제시 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부분은 연락주세요~

010-4701-5439

 

 

60세 실비보험 얼마까지 인상될지 궁금하시죠